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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년도 10월 kt에서는 voc 및 창구(플라자)업무 인건비를 줄인다는 목적으로.......<BR>전국 52개센터로 위탁 운영(sk 텔레콤 모델로 : 밴취마킹)하고, 나머지 210여개 플라<BR>자는 100년이상 운용하였으나... 1,2,3차에 걸처 셨터를 내리는 것으로 kt본사에서 결재를<BR>내 현장에 까지 실시 하도록 지침이 내려 왔다.<BR><BR>하지만, 1차에 문을 닫는 각 지사장 및 직원들은 고객(대한민국 국민) 들로 하여금 kt가<BR>망해 가느냐....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100년이상의 브랜드(정문 샀터)를 하루 아침에 <BR>문을 닫느냐고 오히려 회사입장에서 고객의 불만 내용을 여러 경로로 당시 노태석부문장까지<BR>올라가게 되어 결국 1차를 포함한 2,3,차에 걸쳐 문을 닫게한 210여개의 플라자는 폐쇠하지 못하고<BR>현재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게 kt직영 플라자라고 한다.<BR><BR>* 결국 업무위탁은 실패작이었으나, 당시에 추진한 어떠한 한 사람도 책임지는이 없이 오히려 승진도<BR> 도 하고 회사를 잘 다니고 있다.<BR><BR>ㅇ 당시 노태석(현재 ktis사장), 한동훈(servicedelionalsevice 본부장), 최선학(개인부문 영업담당 : 상무보)<BR> 김정만,권용한(당시 : voc 및 플라자 관련업무 부장 및 현재팀장), 당시 최선학부장은 주도적으로 <BR> 업무를 추진하여.... 아웃쇼씽에 실패한 대표적인 사례임에도 징계는 커녕 kt에서는 익년도에 상무<BR> 대우로 승진시킨 대표적 사례이며, 당시 본부장(한동훈) 및 부문장(노태석)은 현직에서 잘 근무하고<BR> 있다. <BR><BR>ㅇ 당시 kt에서 20년이상 근무한 직원을 대상으로 전적전출(퇴사후)로 공모를 실시 한 바, 희망자가 없어<BR> 회사에서는 온갖 인사권(타본부 발령, 년말 근무평정 최하등등...)을 내세워 칼을 휘두리고, 당시 팀장<BR> 지점장, 지사장, 마단인사담담 및 부장까 독려하여 센터별 정원을 채우고, 특히 출퇴근 거리가 가까운<BR> 센터는 정원의 2배이상 지원을 해도 kt에서 인력을 퇴출하기 위해 모두 지원자를 받아 주었다.<BR><BR>ㅇ 조건은<BR> - 신분 : 정규직<BR> - 급여 : kt급여70%<BR> - 임기 3년보장후, 재 임용도 가능하다고 했지만, 3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는 kt급여의 40%수준에 1년단위<BR> 계약직으로 임용할 예정이란다.<BR><BR>ㅇ 똑같은 일을 하고도 kt자회사 : its 직원과 플라자직원은 kt직원에 3/1수준으로 급여을 준다 하니 이놈의 <BR> 회사가 제대로 돌아가는 회사인지 회장 및 임원진에게 묻고 싶다.<BR><BR>ㅇ kt에 현재 재직하고 계시는 모든분 어떠한 회사의 횡포에도 버티시기 바랍니다 : 버티는 길만이 살 길입니다.<BR> <BR> 상기내용에 이의 있는 분 댓글 주세요... 제가 좀더 정확한 답변 드리겠습니다.<BR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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